프로필

◆ 나이?
잔나비 띠라고만...
◆ 고향?
경남 거창군... 옛말에는 울고 왔다가 울고 간다는 말이 있었습니다. 하도 산골이라 울고 왔다가 떠나려니 너무 아쉬워서 운다는??? 사실 살기에는 좋습니다. 놀게 없다는게 문제겠지만, 버스타고 한시간이면 대구로 갈 수 있으니...??
◆ 인상착의
음... 지극히 한국적으로 생겼죠. 다리 짧고 허리 길고 쭉 찢어진 눈에.... (더 쓰다간 혀 깨물것 같다)
◆ 친구는 많나?
떳떳하게 말하는데 한 놈 있습니다.
◆ 인간이 왜 그 모양으로 살았나?
모르겠습니다. 그냥 사람이 싫더군요...
◆ 친구 말고 가깝게 지내는 사람은 많나?
그럭저럭 술은 마시고 가끔 밥도 먹는 정도라면?
◆ 애인은?
지금 심문하는건가요?
◆ 지금 하는 일은?
백수...
◆ ... 그럼 하고 싶은 일은?
배운게 도둑질이라 그렇다고 완전범죄할 실력은 안되지만, 언제 한번 은행털이... 가 아니고 IT 산업에 이 한 몸 바치고 싶습니다.
◆ 일부러 재밌어 보이게 쓸 필요는 없다
일부러 썰렁하게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.... 흐흐흐흐흐..
◆ blakdown 이 무슨 뜻인가? 단어도 아닌것 같은데?
그 당시 왠지 루즈 상태 였는데... 깊은 나락(black)으로 떨어진다(down)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고 그래서 두개를 합쳐서... 전산망 ID가 8자로 제한되던 시절이라 한글자를 잘라낸겁니다.
◆ 필명으로 보이는 TheProdigy 는 또 뭔가?
99년 여름인가... 우연히 테크노 음악을 접하면서 TheProdigy 의 Smack My Bitch Up 이라는 음악을 듣고 짜릿한 전율을 느꼈습니다. 뮤직비디오는 충격을 받았죠.
◆ 특정 장르 음악만 특별히 좋아하나?
한마디로 말하면... 악기 소리가 뚜렷이 들리는건 다 좋아합니다.
클래식, 재즈, 락, 메탈, 블루스, 국악... 테크노 중에서는 AFX, Prodigy, 화학 형제 를 주로 좋아하죠. 뮤지션으로는 신중현 선생님, 해처리도 빠질수 없습니다.
◆ 취향 참 독특하구만... 영화는 혹시 애로만 보는거 아닌가?
애로는 역시 일본... 이 아니고, 유럽 영화는 거의 다 좋아합니다. 요즘 아무리 불법 다운로드니 뭐니 해도 유럽 영화 자체는 접할 기회가 적지 않아서 불만입니다. 특이 프랑스, 독일 이 괜찮은거 같습니다.
◆ 당장 떠오르는 영화는?
처음 테크노 음악을 접하게 해준 '도베르만', 독특한 영상미의 '델리카트슨 사람들', 기타 '제 8요일', '롤라 런', '엑스페리멘트' 등등
◆ 쓸데없이 오지 않겠다던 서울엔 왜 왔나?
... 사실은 집에 있기 싫어서 무작정 올라왔습니다. 와봤자 독립한것도 아니고, 안정되게 빌 붙을 곳도 없지만, 일단 선배집에서 엉덩이 붙이고 면접만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.
◆ 취업할 자신 있나?
두 번째 간 곳에 자칭 사장이라는 놈이 업계를 까발리는 소리를 하는 바람에... 사실 적잖이 당황해서 한 풀 꺽였습니다.
그런데... 그 사장놈이라는 사람이 못하는 것을 못한다고 진실을 말하는것보다 '그거 뭐 하믄 되지' 라고 뻥치는 것이 자신감의 표출이라고 하던데... 왜 그런지 정말... 모르겠습니다.
◆ 구라 자신감이라도 표출할 자신은 있나?
몇 년 걸릴것 같습니다...
◆ 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?
... 뭐 먹고 살아야 할지 걱정입니다...
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
by TheProdigy | 2006/06/18 03:57 | 이 녀석의 머릿속 | 덧글(2)

Commented by ENTClic at 2007/02/08 22:39
본의 아니게 프로필을 읽었습니다 ^^
재미있군요..작년에 올리신 글이니 지금은 서울에서 취직하셨나요?
괜히 궁금하네요..무슨 시리즈처럼 결론이 궁금한 이상한 이 느낌..-.-;;
Commented by TheProdigy at 2007/02/21 20:52
아, 네...
처음으로 댓글 써 주신데 축하드립니다(아니 감사드려야 되나?)

지금은 역삼동 근처에서 이상한 IT 작업을 하고는 있습니다.
다음 시리즈는... 아마도 올해 6월 정도에 올려볼까나요? ㅋㅋ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